내 여주인공을 지금 한동안 보고있었고 만날때마다 와일드한 여행이였다.그녀는 내가 저항할수 없는 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큰 가슴을 가지고있었고 그녀는 그것을 알고있었다.우리는 항상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이번엔 물건이 좀 빗나갔다.콘돔을 끼는것을 깜박 잊은순간 너무도 들켰다.이런!그런데 저기 사고가 났죠?그렇게 난 그곳에서 예전처럼 아무런 보호도 없이 그녀에게 박아대고 있었다.그 느낌은 강렬했고 원시적이며 여과없이 느껴졌다.그녀의 모든 인치를 느낄수있었다, 신음소리 하나하나가 떨릴때마다.그리고 그렇게 되었다.난 더이상 참을수없었고 그녀를 뜨거운 짐으로 가득채웠다.다른사람들처럼 크림파이였고 그녀가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았다.완벽한 밤의 완벽한 엔딩이었다.그리고 누가 알겠는가, 다음에는 아마도 고무를 가져왔었던걸 기억할것이다.